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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 라임은 22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 각 기관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카드 뉴스는 전동킥보드 에티켓과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 지키기를 주제로 각각 제작됐다.
이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편리한 신 도심 이동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올바른 문화 형성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 사업을 수행 중인 녹색소비자연대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는 게 라임의 설명.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 대수는 2019년 약 7500대에서 2020년 5월 기준 1만6580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권기현 라임코리아 대외정책 총괄 이사는 “탈것의 진화에 따라 도로 생태계는 늘 변화해 왔으며 퍼스널 모빌리티는 미래 도시 이동 혁신의 새로운 주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임은 공유 전동킥보드 사용자는 물론 보행자 모두 안전할 수 있는 탑승 환경과 라이딩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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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