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짓는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조경’이 지역사회에서 벤치마킹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은 단지 내 조경.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건설 중인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의 조경이 지역사회의 벤치마킹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2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최근 단지를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공원뿐만 아니라 공공 아파트의 조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청 관계자들에게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의 조경을 벤치마킹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이종호 부시장 등 시청 관계자 13명과 공원 조성사업을 맡고 있는 푸른도시사업소 직원 50명 전원이 최근 현장을 찾았다.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현장 관계자들은 이들에게 조경 디자인과 공사비, 식재 종류·조달·관리방법 등 조경공사 전반에 걸쳐 상세히 설명했다. 생애주기가 길어 관리가 용이한 식재와 조경시설물을 알려주고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기술 노하우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조경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움보다 자연스러움에 주안점을 둔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경영이념에 맞게 주변 지자체에도 이런 조경철학이나 노하우를 공유해 도시민들에게 좀 더 자연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