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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과 우울을 이겨내기 위해 '집콕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카카오톡에서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채널을 추가한 뒤 집콕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다음날 확인문자를 받은 후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집콕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집콕키트는 캔버스 도안, 붓 2종, 유화물감 등 5종으로 구성된다. 유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나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키트는 총 200세트로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 10월8일까지 완성작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준다.


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고 오는 희망, 설렘을 그림으로 그리는 과정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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