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경찰서가 가장 많은 사건을 담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서울청 내 관서별 범죄발생현황'을 보면 전체 30만9269건의 범죄 중 1만9502건이 강남경찰서 관할에서 발생해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 가장 많은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경찰서에 이어 많은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는 송파경찰서(1만8609건), 영등포경찰서(1만6933건), 서초경찰서(1만6180건), 관악경찰서(1만5036건) 순이었다.
강남경찰서 관할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1만8789건), 2018년(1만9127건)에도 발생 건수로 서울 시내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범죄를 종류별로 보면 살인 136건, 강도 136건, 절도 4만2204건, 폭력 5만4723건, 강간·강제추행 6469건, 기타 20만5601건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