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코로나19와 독감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 수출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22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일대비 1700원(13.03%)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마시스는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의 동시 진단이 가능한 항원 신속진단키트 ‘휴마시스 COVID-19/Flu Ag Combo Tes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비인강 도말 검체를 한 번만 채취해 검체 추출용액에 넣어 15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에 따라 각 표시창에 양성 여부가 나타나며 동시 감염이 발생한 경우 두 결과창 모두에 양성 결과가 나타난다.

항원 진단 방식은 기존 분자진단(RT-PCR) 방식과 달리 환자가 대기하고 있는 현장에서 15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