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전 11시38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보다 15.03%(2750원) 상승한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오플로우는 분리형 및 일체형 인공췌장 '이오패치X(EOPatch X)' 개발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임상을 거친 뒤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오패치X는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센서, AP알고리즘으로 구성된다. 인슐린 펌프는 자사의 이오패치를 사용하고 연속혈당센서와 혈당값에 따라 주입량을 조절하는 AP알고리즘도 이미 승인받은 기존 제품을 이용한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보통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면 약 4개월이 걸리는 만큼 이르면 내년 하반기쯤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가가 나오면 이미 독점판매 계약을 맺은 휴온스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인슐린 패치 시장 규모는 3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