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HUG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사업은 전문기술을 보유한 만 60세 이상 시니어에게는 주택 관리 및 개보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사업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머니투데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시니어 HUG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을 위해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HUG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사업은 만 60세 이상 전문기술을 보유한 시니어에게 주택 관리 및 개·보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부산지역에서 14명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령자친화기업 '수리수리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올해는 울산지역으로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비대면 협약에 따라 HUG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 및 사업수행 관리업무를 맡고 울산시는 행정지원 및 홍보를, 울산도시공사는 임대주택 수리 등의 일감 제공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하고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고령자 친화기업 '울집수리협동조합'에 지원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은퇴한 시니어에게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복지·도시재생 분야 일자리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