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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해당 사연의 주인공인 떡볶이집 사장 역으로, 양지원은 그에게 사랑에 빠진 변호사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깜짝 등장하나 주우재는 "왜 거기서 나오냐"고 놀라워 했고, 한혜진은 "이 정도면 주말 드라마 급"이라고 말했다.
양지원은 한상진에게 고백을 했지만, 한상진은 "떡볶이집 사장은 변호사가 고백하면 무조건 다 받아줘야 하냐. 나도 스타일이 있다"고 밀어냈다. 양지원의 거듭된 고백에 한상진도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하지만 또 다른 큰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한상진에게 딸이 있었던 것. 딸은 양지원을 찾아가 돈을 달라는 등 무례하게 굴었다. 결국 한상진은 "헤어지자"며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이별을 선언했다.
이에 고민녀는 "절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헤어지자는 이 남자를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MC들은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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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