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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얀센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2020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 임상 1b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을 2018년 얀센에 기술수출한 뒤 공동 개발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ESMO에서 발표는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투여 임상으로는 처음 발표된 사례로 초기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병용투여의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특히 기존 항암제 투여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게서 100%의 ORR을 보였다는 점은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투여의 1차 치료제로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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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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