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20분이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처음 뜰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보름달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서울 기준으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20분에 볼 수 있고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일 오전 0시20분이다.


하지만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오는 2일 오전 6시5분이다.

이에 오는 2일 달이 지기 직전 서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가장 둥근 달을 볼 수 있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인천 오후 6시21분 ▲부산 오후 6시11분 ▲광주 오후 6시20분 ▲대구 오후 6시13분 ▲대전 오후 6시18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