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어났다. /사진=뉴스1
경기 광명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연관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광명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16~118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16~117번 확진자 2명이 광명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인 안산 16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광명 소하2동에 거주한다.

2명은 지난 17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대기 중 25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15번 확진자도 이들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26일 정오 현재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11명, 직원 가족 9명, 지인 1명 등 모두 21 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용인 4명, 안산·시흥 각 5명, 광명 3명, 군포 2명, 부평·익산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6000여명이 근무 중이며 K9, 카니발 등 연간 32만대의 차를 생산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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