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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변상권이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변상권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0차전에 7회말 대수비로 투입돼 8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변상권은 8회초 2-2 동점 상황에서 서건창과 이정후의 적시타로 4-2로 리드를 잡은 뒤 2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쳤다. 키움에 7-2 리드를 안기는 변상권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변상권은 2018년 육성선수로 키움에 입단해 올 시즌 처음 정식선수로 계약, 1군에 데뷔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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