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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진은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신혜성이 맡았고 축가는 김동완이 불렀다.
이후 공개된 웨딩화보 속에서 전진과 신부는 선남선녀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980년생인 전진은 올해 나이 41세며 부인은 1983년생으로 38세다. 전진은 지난 5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전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결혼식과 그동안의 연애사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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