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경품 증정하는 랜선여행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향이나 국내여행을 자제하는 '집콕'족을 달래줄 두 가지 랜선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준비한 랜선여행 이벤트는 '거리는 늘리고 마음은 나누는 한가위'와 '지역명사 문화여행 랜선 취향여행'이다.

우선 '거리는 늘리고 마음은 나누는 한가위'는 드론 영상, 가상현실(VR) 파노라마, ASMR 콘텐츠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안전여행 가이드, 가을여행 게임 등을 즐기는 이벤트다.

그중 온라인에서 바로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랜선으로 맛볼지도' 콘텐츠는 전국 대표 전통시장과 특산물 판매장 정보를 제공해 쉽게 접속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온라인 가을여행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 '부루마블' 지도로 이동하며 랜선 국내여행에 참여하는 것으로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2050명을 대상으로 치킨(50명) 및 3000원권 편의점 상품권(2000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관광공사가 준비한 또 다른 이벤트인 '지역명사 문화여행 랜선 취향여행'은 취향에 맞는 지역명사 문화여행 온라인 가상상품을 예약하고, 가상체험과 후기 등을 남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5명에게 경품(무선 이어폰 5명, 치킨 20명, 편의점 상품권 50명)을 제공한다. 지역명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사람 중심의 지역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자 2019년 지자체 추천심사 등을 통해 위촉한 20명이다.

해당 이벤트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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