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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1명이 추가되면서 총 54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54번째 사망자는 타시도 거주자인 5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를 받다 27일 숨졌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 핵심조치를 연장했다. 유흥주점·방문판매·감성주점·노래연습장 등 11종 고위험시설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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