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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10포인트(1.51%) 상승한 2만7584.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14포인트(1.61%) 오른 3351.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96포인트(1.87%) 상승한 1만1117.53에 장을 마감했다.
증시는 전날 낸시 펠로리 하원의장의 발언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민주당의 펠로시 하원의장은 추가 부양안을 2조4000억달러 규모로 타결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추가부양 규모는 공화당이 제시한 1조5000억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이날 뉴욕증시는 고르게 상승했다. S&P500에서 경기 침체 영향에 힘을 못 썼던 에너지와 금융주가 2.33%, 2.27%씩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먼삭스, 모건스탠리 모두 2% 이상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도 올랐다. 페이스북, 아마존은 0.8%, 2.6%씩 상승했고 애플 2.4%, 알파벳 1.4%, 마이크로소프트 0.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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