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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확진자 2명이 나온 다나병원은 잠정폐쇄됐다.
29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황실사우나 이용자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나병원 환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황실사우나 이용자 2명, 기존 확진자 접촉자 1명 등 도봉구 확진자가 5명이나 추가됐다.
앞서 도봉구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확진자가 황실사우나를 이용해 사우나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다.
다나병원은 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200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구는 다나병원을 잠정 폐쇄하고 입원환자 166명, 직원 45명을 전수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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