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20 콘텐츠 피칭플랫폼 KNock(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이하 케이녹)’ 2차 행사를 지난 25일 온라인 개최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맞춤형 IR교육 ▲모의피칭 ▲피칭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온라인 피칭이 생중계됐다.
올해 케이녹 참여기업인 <플래닛350>은 시니어세대의 건강관리를 위한 홈트레이닝 플랫폼 ‘메모핏’을 개발했다. 플래닛 350 최윤정 대표는 메모핏 TV 연동을 위한 메모핏박스 개발 및 사업확장을 위해 케이녹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2020년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규모가 124조 9,825억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구매력을 갖춘 50~70대의 액티브 시니어가 거대 소비층으로 부상했다. 액티브 시니어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건강과 운동. 플래닛350은 이에 착안해 시니어 전용 스마트 홈트레이닝 플랫폼 <메모핏>을 개발했다.
최 대표는“헬스장 등 오프라인 시설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시니어 세대가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메모핏은 사용자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개인 체력에 따라 무수한 운동 루틴을 조합해내는 클립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운동과 관리를 병행하도록 돕는 양방향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플래닛350는 현재 150여 개의 운동콘텐츠가 포함된 베타버전을 출시하였으며, 추후 콘텐츠를 1,500여 개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운동기구, 피트니스웨어, 스마트디바이스,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플래닛350의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