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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청사 입주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극복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운동 프로그램을 5일부터 6주간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청사 실내·외 체육시설을 휴관 조치함에 따라 입주직원들의 운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안전하게 체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입주직원(10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운동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상담으로 효과적인 운동법과 식단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입주직원들에게 온택트 운동프로그램이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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