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이 예비 신랑 문성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문성곤 인스타그램

곽민정이 예비 신랑 문성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사자탈과 각시탈의 1라운드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사자탈은 각시탈에 16대 5로 패배했다. 공개된 사자탈의 정체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었다.

곽민정은 "5표도 고마웠다. 난 0표 나올 줄 알았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날 곽민정은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농구선수 문성곤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곽민정은 문성곤과의 만남에 대해서 “나에게 좋을 게 없는 이야기다. 내가 사고를 냈다. 아이스링크와 농구장이 같이 있는 건물이 있는데 내가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이렇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