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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1.2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3.3p 상승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15.1p 하락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감소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 경기부양책으로 경기기대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76.9로 전월대비 1.8p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9.2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68.2로 전월대비 4.1p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8.2p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에서는 고무제품및플라스틱제품(69.6→81.3),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62.8→73.9), 섬유제품(59.5→68.8) 및 목재및나무제품(67.6→76.1) 등을 중심으로 15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반면 음료(100.3→84.9) 및 전기장비(74.7→67.1) 등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8.4→73.8)이 5.4p 상승하했고, 서비스업(63.3→67.1)은 전월대비 3.8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는 도매및소매업(61.6→66.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0.9→75.8) 등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교육서비스업(60.1→51.5) 및 운수업(69.0→66.6) 등을 중심으로 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9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75.2%)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인건비 상승(38.0%), 업체간 과당경쟁(37.4%), 판매대금 회수지연(23.8%)이 뒤를 이었다. 주요 경영애로 추이를 보면 업체간 과당경쟁(40.5→37.4) 비중이 전월에 비해 하락한 반면 인건비 상승(37.5→38.0) 및 판매대금 회수지연(22.9→23.8) 응답비중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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