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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2020 필름 콘서트 시리즈로 '디즈니 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겨울왕국 2'의 신곡들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인어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알라딘' 등 디즈니의 대표적인 명작들의 감동을 생생히 살린다.
무대는 6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선명한 대형 LED 화면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이 콘서트는 미국 월트 디즈니 본사의 프로듀서이자 음악 작·편곡가로 일해 온 테드 리케츠가 전 세계에서 150회 이상 공연해 온 오리지널 프로덕션이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필름 콘서트'를 대극장의 대표 콘텐츠로 내세워 지난해 '해리포터 씨네 콘서트'를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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