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사진제공=MB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최원영 김정은 최유화 이준혁과 이형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은 홍콩에 있는 남편과의 근황에 대해 "지금은 생이별 중"이라며 "평소 같았으면 3시간 남짓한 거리니깐 오고 갈 수 있는데 지금은 격리를 해야하니깐 6월부터 못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대면으로 화상전화를 많이 하지 않나, 지금은 화상으로 많이 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김정은은 극 중 누구나 부러워하는 금수저 프리패스 인생을 살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김윤철(최원영 분)의 아내 심재경 역을 맡았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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