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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한국영화 '담보' '국제수사'가 쌍끌이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 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5일 1067개 스크린에서 4만6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6만8299명을 기록했다.
'담보'와 지난달 29일 함께 개봉한 '국제수사'는 이날 762개 스크린에서 1만130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는 46만674명으로 집계돼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29일 개봉한 두 편의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휴가 끝난 이날 '담보'는 일일관객수가 4만명대로, '국제수사'는 1만명대로 급락했다. 연휴 마지막날 '담보'의 일일관객수는 14만명대, '국제수사'는 4만명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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