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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월 사내 D&F 위원회를 출범하고 문소연 소비자금융본부 이사대우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실무자 8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위원회로 구성된 D&F 위원회는 현재까지 두 차례 정기 회의를 가졌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D&F 위원회는 다양성과 공정성이란 가치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근무환경 내 구체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사내 성별·세대·직급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D&F 위원회는 경청, 여성 리더십 강화, 다양성 존중 등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한다. 젊은 세대의 새로운 생각 또는 다양한 의견과 각 분야 리더의 소중한 경험을 경청하고 여성 비율이 70% 이상인 과장·대리급 직원들의 리더십을 함양하는 여성 리더십 강화, 임직원의 다양성 존중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페퍼저축은행의 D&F 위원회는 이달 말 페퍼 그룹의 8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페퍼 비즈니스 다양성과 포용성 기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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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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