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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 정신병원인 다나병원에서 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다.
도봉구는 다나병원 입원 환자 중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다나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후 같은 병원 환자들이 잇따라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 병원 환자들이 화장실과 옥상 흡연실을 공동으로 사용해 접촉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도 추가됐다. 쌍문4동 거주 중으로 타구 확진자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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