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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부평’ 인천 최대규모로 지하 2층~최고 49층 아파트 28개동 5678가구다. 3578가구가 임대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18~84㎡로 90% 이상이 59∙69㎡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더샵 부평은 수도권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일반분양 주택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매수해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주민에게 8년 이상 빌려주는 사업이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로 제한하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사업시행자는 인천도시공사다. 이지스 제151호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578가구에 대한 임대사업자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부평구는 교육과 교통,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됐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신흥 주거타운으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단지와 도보 10분 내 거리에 십정초∙하정초∙백운초∙상정초∙상정중 등이 있다. 도보 약 7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동암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하다.
인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을 통해 인천지역 내 이동도 용이하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B 노선과 7호선 연장선 논의가 이뤄져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열우물로를 통해 주안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6분이면 갈 수 있다.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등도 10분 안팎으로 이동 가능하다.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있는 송현동 업무단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며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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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