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기장군의원이 지난 7일 일광신도시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진=김종률 군의원 제공
부산 기장군의회 김종률 의원(국민의힘, 기장읍)이 일광신도시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일광신도시 입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공사현장 정문 앞에서 “교통폭증, 교통대란, 교통지옥 기장군민 이렇게는 못살겠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일광신도시는 2014년 부산도시공사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9654세대를 조성했다. 올해 초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50%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 출입구가 한군데밖에 없어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다.

김 의원은 “입주를 시작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부산도시공사에서 조속히 대체도로 개설을 추진해야 한다. 또 오시리아 단지 내 테마파크의 2021년 준공과 2022년 관광단지 전체 완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대책은 절실한 실정”이라면서 오시리아-반송터널-회동IC로 연결되는 동서도로 계획을 조속히 추진할 것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