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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레이시아 당국은 미국의 요청을 받아 지난 5월 14일 '사치품이 연루된 돈세탁 혐의'로 문씨를 체포했다.
8일(현지시간) 김유송 북한대사관 영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두타 법원 청사 밖에 서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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