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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도’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과 쌀 예상 생산량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쌀 예상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벼 재배면적은 72만6000㏊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쌀 예상 생산량은 363만1000톤으로 전년대비 3.0% 감소했다.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은 15만6000㏊로 전년대비 1.4% 증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늘었다.
10a당 생산량은 465㎏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했으나, 생산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2만7000톤으로 전년대비 0.2%(2000톤) 증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쌀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최근 담양을 찾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 수확기 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165만톤 수준) ▲ 벼 매입자금 2조1000억원 지원 ▲ 고령 농업인을 위한 산물벼 매입 확대 ▲ 산지농협 보관 및 저장능력 향상 ▲ 태풍 피해벼의 정부 특별매입 전량 출하 등을 대책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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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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