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상직(사진)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브리핑 룸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박이삼 이스타항공 노조위원장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해 “회사 월간회의에 참석한 것을 직원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인데 회사 경영진은 왜 모른다고 하는지 알 수 가 없다”고 말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 위원장은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회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 의원의 입장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의원은 600명이 넘는 이스타항공 임직원 대량해고 통보, 250억 규모의 임금체불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타항공 사태가 커지자 이 의원은 지난 달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