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WK리그 선두인 인천현대제철(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실업축구 최강 인천 현대제철이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보은 상무를 완파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제철은 8일 인천 남동구장서 열린 2020 WK-리그 19라운드 상무와의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현대제철은 전반 6분 최유정의 골을 시작으로 강채림, 최유정의 추가 득점이 터지며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7분에도 임선주가 이세은의 패스를 받아 헤딩슛을 연결, 완승을 거뒀다.

현대제철은 17승1무1패(승점 52)로 2위 경주 한수원(승점 48, 15승3무1패)을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상무는 최하위(승점 4, 1승1무17패)에 머물렀다.


이날 경주 한수원은 창녕서 열린 창녕 W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한수원은 후반 10분 김인지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 밖에 화천 KSPO는 세종 스포츠토토를 2-0, 수원도시공사는 서울시청을 3-1로 완파했다.


화천의 나타네는 멀티골로 승리를 견인하며 1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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