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완성 생존 중국어©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공대생 출신인 저자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중국으로 떠나 기초부터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해 1년만에 중국회사에 입사한다.

저자는 중국어 학습에서 한자가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필수 동사와 형용사를 600개로 압축한 책을 펴냈다.


왜냐하면 중국어의 어순이 ‘주어+서술어’ 형식이라, 기본적인 동사(형용사)만 알아도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전체적인 윤곽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600개 단어는 중국 현지 유학, 출장, 여행 등 각 상황에 맞는 단어를 엄선해 하루에 10개씩 공부도록 배치했다.


책의 또다른 특징은 연상학습법이다. 재미있는 상황을 상상해보며 읽는 암기 예문은 중국어 발음과 뜻을 연상해 쉽게 머리에 남도록 만들었다.

또한 실제 발음에 가깝도록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병음을 몰라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 60일 완성 생존 중국어/ 이원준 지음/ 라온북/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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