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극장가에서 한 관람객이 12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담보' 상영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담보’는 지난 8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된 가운데, 9월 이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는 개봉 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에 힘 입어 개봉 2일째인 추석 연휴 첫 날 30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이날까지 연속 11일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020.10.11/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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