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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은 가수보다 엄마로서 더 바쁘다며 요즘 근황을 전했다.
원미연은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다. 요즘 학부모 모임도 다니는데 너무 즐겁다. 배우는 점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65년생인 원미연은 올해 나이 55세로 남편 박성국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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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