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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를 배신한 전남편과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온 동생까지 이혼과 재혼으로 인한 트라우마들이 뇌관이 되어 수시로 가족을 흔들어 대는 수습불가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은 폭탄을 파내고, 그 자리를 함께 채우고 보듬으며 살아가는 진짜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칠 폭풍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혜미와 최웅은 남녀주인공으로 나선다. 나혜미는 최웅과의 호흡에 대해선 "미소가 너무 예쁘다. 처음에 말도 편하게 먼저 걸어주고, 촬영 때마다 간식을 많이 사줬다. 따뜻하게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웅도 나혜미에 대해 "아나운서 출신인 줄 알았다. 대사 중에 어려운 대사가 있었는데 잘하더라"고 첫인상을 전했다.
최웅은 '누가 뭐래도'를 통해 장편드라마 첫 주연으로 나선다. 그는 "장편드라마 주연은 처음인데 믿기지 않았다. 되게 축하도 많이 받고 응원도 많이 받으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매력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한 뒤 "부담감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부담감을 많이 덜고 빨리 노력하는 강대로가 되는 게 제 임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러 캐릭터들이 함께 살 길을 모색하며 셰어 하우스 패밀리가 되는 과정이 코믹하게 담겨 지며 비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관계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릴 '누가 뭐래도'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만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성준해 피디는 “이번 드라마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가족의 성장 드라마다. 여기 나오신 분들이 좌충우돌하며 갈등하며, 그 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시청자들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누가 뭐래도’ 뒤에 ‘가족입니다’를 붙이면 어떤 드라마인지 정확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웅은 '누가 뭐래도'를 통해 장편드라마 첫 주연으로 나선다. 그는 "장편드라마 주연은 처음인데 믿기지 않았다. 되게 축하도 많이 받고 응원도 많이 받으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매력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한 뒤 "부담감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부담감을 많이 덜고 빨리 노력하는 강대로가 되는 게 제 임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지원과 김유석은 '웃어라 동해야'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 도지원은 "'웃어라 동해야' 때 저를 좋아하는 삼촌 역할로 나왔다. 이번엔 저의 남편 역으로 나와서 소원 이루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김유석은 "10년 전에 정말 사랑을 했다. 그때 못 다 이룬 사랑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루게 된 게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화답해 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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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