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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박한 정리' 홍경민 부부가 군복과 텀블러를 두고 고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비우기가 시작되자 홍경민은 군복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결국, 홍경민은 고민 끝에 군복을 정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난항은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에게 찾아왔다. 김유나는 텀블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쉽게 텀블러를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애라는 고민하는 김유나에게 "우선 5개를 추려라"고 조언했지만, 김유나에게 텀블러 비우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홍경민은 "내 군복보다 어떤 값어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홍경민에게 "예민한 발언이다"고 제지했고, 홍경민은 "군복은 26개월 내내 입었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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