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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인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서 "경찰 신고를 했을 때 기간이 한 달 이상 지나 주변 CCTV 확인이 불가능했다."면서 "경찰을 비난하고자 기사화한 게 아니라 범인을 잡고자 제보를 받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도 제 일이 있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항상 붙어있을 순 없다. 어느 순 간 금고가 사라져 CCTV를 통해 도둑맞은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부모가 부양의무를 게을리 하면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인 ‘구하라법’ 추진에 나서고 있어 조용히 범인을 잡을 생각으로 경찰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구씨는 “기간이 한 달 이상 지나 주변 CCTV 확인이 불가능하였고, 저는 제가 운이 나빴고 도둑들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이 글에서 구씨는 도난 사건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있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오보 기사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동생 후배가 저희와 성이 같다고 사촌이라고 기사 나오고 저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올리는 기사들 보면 화가 난다”고 했다. 구씨는 “부디 상관없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기사들은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의 자택에 면식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침입한 뒤 고인이 생전 설정해둔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렀고, 여의치 않자 2층 베란다를 통해 고인이 사용하던 작은 금고만 가지고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 구호인 씨는 "동생 후배가 저희와 성이 같다고 사촌이라고 기사 나오고 저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올리는 기사들 보면 화가 난다."면서 " 부디 상관없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기사들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 구호인 씨는 "동생 후배가 저희와 성이 같다고 사촌이라고 기사 나오고 저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올리는 기사들 보면 화가 난다."면서 " 부디 상관없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기사들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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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