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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투 왓치 어워즈’는 미래 IT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세계 기술 리더 50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 김보준 팀장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0월 1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IDG는 1964년 설립한 IT분야에 특화된 테크놀러지 미디어,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기업이다. 매년 AGENDA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환경을 혁신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 50개에 '더 퓨처 엣지 50'을, 미래 IT 기술 리더 50명에게는 ‘원스 투 왓치 어워즈’를 수여해 IT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 및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김보준 삼성전기 팀장은 삼성전기의 MES(제조실행시스템)과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통합, IT 전략 수립 등 삼성전기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전환 구현에 기여한 공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MES를 구축해 회사의 제조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삼성전기는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장에 2015년부터 AI기반 차세대 MES 3.0을 구축, 설계부터 제조까지 생산관련 모든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삼성전기는 국내 3개, 해외 5개 법인을 MES 3.0을 적용해, 시공간 제약없이 제조현장을 관리, 연간 약 720억원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삼성전기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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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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