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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참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대면 유세를 일단 중단하게 됐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 캠프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해리스 후보가 격리할 필요는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18일까지 모든 방문 유세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후보는 가장 최근인 지난 14일 받은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참모는 해리스 후보의 공보국장이다.
해리스 후보는 19일에 대면 선거운동에 복귀하기 전까지 화상 유세는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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