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봉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에서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마트 상봉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첫 확진자는 이마트 상봉점 근무자다.


접촉자가 추가로 확진되는 상황에 이르자 이마트 측은 또 다른 확진자 발생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확진자와 같은 날 근무했던 타 직원들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는 현재 방역 중"이라며 "보건 당국과 협의해 안전한 시기에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