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8일)의 91명보다 15명 감소한 수치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들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50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최근 2주간 지역 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18일)의 63.43명보다 약간 감소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이들 중 12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14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지역 발생 확진자의 신고지역은 ▲경기 15명 ▲부산 14명 ▲서울 11명 ▲인천 4명 ▲대전·충남 각각 2명 ▲광주·강원 각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16일 0시 기준으로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75→114→69→54→72→57→98→91→84→110→47→73→91→7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은 같은 기간 '66→94→60→38→61→45→69→69→53→95→41→62→71→50명'의 추이를 보였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56명이 늘어 총 2만3368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45%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수는 전날과 동일한 444명이다. 전체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로 나타났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명이 늘어 총 146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7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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