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국제약품
국제약품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창립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메세지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창립 기념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올해 국제약품은 도전적인 신규 사업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노력하고 끊임없이 고민한다면 어떠한 역경도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고 밝혔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올해의 경영 키워드는 ‘Experience New Kukje’로 제품·유통·연구개발(R&D)·새로운 문화 등에 도전하고 성장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경영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비스메드점안액, 디쿠아이점안액, 브로멜자임 장용정, 네오벤졸정 등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품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용마스크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재 및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품질을 인증받았고 수출 계약을 통해 미국 정부기관 및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매출 신장 및 이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의약품과 관련해선 남 대표는 “올해 말까지 점안제 생산설비를 구축해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판매와 원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포상은 개인별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