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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은 임상시험수탁(CRO) 업체인 'East Site Management & Research'(ESMAR)와 협력으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Krasnoyarsk), 사라토브(Saratov), 우파(Ufa) 지역에서 HzVSF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뮨메드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사라토브, 우파에서 거주 중이면서 코로나19와 폐렴을 앓고 있는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정맥주사를 통해 HzVSF를 40mg/ml씩 투여하며 경과를 살필 예정이다. 이 임상은 올 12월31일에 종료된다.
이에 이뮨메드의 지분을 보유 중인 SV인베스트먼트의 주가도 상승세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SV인베스트먼트의 주가는 711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17.72%(1070원) 올랐다.
앞서 이뮨메드는 지난달 열린 대한미생물학회 13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hzVSF의 COVID-19 위증증환자 치료 목적 사용에 대한 임상결과 및 검토'라는 이름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주목받았다.
논문에 따르면 서울의대 내과·한림대의대 미생물학과 연구진은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코로나19 폐렴 환자 7명에게 hzVSF를 투여했다. 그 결과, 투여한 모든 환자에게서 임상증상 개선, 산소 의존도 개선 및 바이러스 감소를 확인했다. 또한 7명 중 4명의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음전이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저질환으로 전이성 폐암에 걸린 한명의 환자가 사망했지만 바이러스 지표는 개선됐다. 7명 모두 hzVSF에 의한 이상증상은 없었다.
김윤원 한림의대 교수는 "이런 결과로부터 hzVSF의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능을 확인했으며 실제 임상2상에서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뮨메드는 지난달 열린 대한미생물학회 13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hzVSF의 COVID-19 위증증환자 치료 목적 사용에 대한 임상결과 및 검토'라는 이름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주목받았다.
논문에 따르면 서울의대 내과·한림대의대 미생물학과 연구진은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코로나19 폐렴 환자 7명에게 hzVSF를 투여했다. 그 결과, 투여한 모든 환자에게서 임상증상 개선, 산소 의존도 개선 및 바이러스 감소를 확인했다. 또한 7명 중 4명의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음전이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저질환으로 전이성 폐암에 걸린 한명의 환자가 사망했지만 바이러스 지표는 개선됐다. 7명 모두 hzVSF에 의한 이상증상은 없었다.
김윤원 한림의대 교수는 "이런 결과로부터 hzVSF의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능을 확인했으며 실제 임상2상에서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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