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디포스
앤디포스 주가가 급등세다. 중동 18개국 및 북아프리카에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후 1시56분 기준 앤디포스는 전 거래일보다 8.16%(660원) 상승한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앤디포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나세르 알마리 NCM회장과 두바이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앤디포스가 중동 지역 18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NCM은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터키와 요르단 UAE 등에 진출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과 요르단 국제공항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 관련 투자를 진행했다.


앤디포스는 NCM이 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골든 노어(Golden Noor)'로 쿠웨이트 및 걸프협력회(GCC) 소속 국가들과 북아프리카 국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군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사용처는 공항과 관공서, 병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