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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이다지에게 “브이로그를 봤는데 고3보다 더 고3처럼 살더라”라고 했다. 이에 이다지는 “죽겠다. 잠도 2~3시간 잔다.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나올만한 걸 찾아서 알려줘야 하니까”라고 토로했다.
김영철이 “학생못지 않게 선생님도 예민할 시기 아니냐”고 하자 이다지는 “선생님도 예민하고 학생들도 초예민으로 가서 질문이 짜증스러운 시기다”라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이다지) 영상 중에 네 시간 연속 공부방송하는 것도 있지 않나”고 물었고 이다지는 “브이로그를 찍어 달라는데 찍을 게 없다.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난다”고 말했다.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강사로 전향했다.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하면서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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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