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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과와 인삼을 따기 위해 박구윤, 신성, 박서진, 임영웅 등 어르신으로 구성된 '영웅시대'와 김희재, 김경민, 황윤성, 이찬원으로 구성된 '소년시대'로 나뉘었다.
장민호와 영탁은 두 팀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었다. 영탁은 장민호에 비하면 자신이 소년이라면서 소년시대 팀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다.
장민호는 "외모로는 영탁이보다 어리다고 생각한다"면서 소년시대 팀을 욕심냈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은 한 살이라도 더 젊은 영탁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해 장민호의 분노를 샀다.
이찬원은 영탁을 원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장민호가 소년시대 팀원이 됐다. 장민호는 이찬원에게 "너 오늘 잘 만났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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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