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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그녀의 생일입니다.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증명하며 살겠다. 맹세합니다"라며 "두렵지 않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가는 것이. 그렇기에 살아있는 동안 지금의 맹세, 다짐 지킬 겁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서 날 안아줘. 보고 싶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전역 후 첫 복귀작인 JTBC 드라마 '사생활' 방송을 앞둔 지난달 26일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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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