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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남구 소재 한 당구장에서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 구는 해당 당구장 방문자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강남구는 3일 관내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해당 당구장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강남구민 12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오늘 오후 현재 방문자 81명을 상대로 검체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면서 "지난 8~19일 스타Q당구장 방문자는 빠른 시일 이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관내 학원 총 3057개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577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일상 속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같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 만이 우리 자신을 지킬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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