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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이재상 기자 =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팀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직접 보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앞서 2차례 헛걸음을 했던 김택진 구단주의 3번째 방문이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갖는다.
현재 '매직넘버 1'인 NC는 이날 열리는 LG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우승을 확정한다.
2011년 KBO리그 제9구단으로 창단해 2013시즌부터 1군에 합류한 뒤 처음 차지하는 정규시즌 우승이다.
NC는 2016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정규시즌에서는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2위에 자리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바 있다.
창단부터 지금까지 구단을 위해 많은 애정을 쏟았던 김택진 구단주는 지난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구단 임직원과 함께 찾았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아쉬움 속에 발걸음을 옮겼다.
23일 한화 이글스전이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현장에도 우승 축포를 쏘는 것을 지켜보기 위해 머물렀으나 팀이 6-11로 지면서 빈손으로 자리를 떠나야 했다.
NC 관계자는 "김택진 구단주가 이날도 창원NC파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C가 김택진 구단주와 홈 팬들 앞에서 첫 우승의 축포를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C 마이크 라이트, LG는 정찬헌이 각각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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